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- 여름의 하늘(소라?): 실사배경 + 셀로 그린 캐릭터
(P)review/Ani/Comic 2008/07/19 22:18영화로 치자면, 저예산 영화같은 분위기 - 작품 전체에 흐르는 마이너의 기운
실제로 저예산같은 퀄리티 - 작화가 아니라, 스틸컷이 많았다는 뜻. 오프닝, 엔딩만 봐도 안다 ㅡ.ㅡㅋ
초큼은 어설픈듯한 시나리오
에도 불구하고, 감수성 - 이라는 키워드로 꽤나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다. 짧은걸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. 몰랐는데 어느새 2기(?)가 나왔다. 전작의 캐릭터는 안나오는 것 같고, 설정만 가져다가 쓴 것 같다. 주인공은 스즈키 소라라는 견습마법사이고,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수 장소가 결정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.
좀 특이한 것은, 배경이 ... 손으로 그린건가? 실사 배경을 가져다 놓고 리터칭을 한 것 같은데? CG는 아닌 것 같고? 배경은, 신카이 마코토님의 감수성을 발라놓은 듯한 간지좔좔 스타일을 참 좋아했는데 - 이 애니메이션의 2D 캐릭터와 함께 가져다 놓은 배경도 빛에 대해서는 훌륭한 것 같다. 작풍은 다르지만, 사진 가져다가 리터칭을 잘 한듯 보이네, 빛이 살아있다.
일단 보고 나서, 리뷰를 하자 - 이건 프리뷰. 제목이 여름의 하늘 - 인데, 일본어로 하늘을 소라 라고 읽는다. 주인공 이름도 소라. 흐음, 여름의 소라짱인가... >_< 깻잎머리 하악하악?
하지만, 기대와는 다르지. 전작만큼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!? 모르겠다. 어쩐지 마이너하단 말이지...
... ... ...
.... 여담이지만, 감독이 쫌 하셨던 분이다. 전설의 애니메이션(요즘 애들은 제목도 모른다지 ;;) 오렌지 로드 맡으셨던 분임. (꺄악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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