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CP 스터디 모임 4월 정기모임
Daily life/Hard study 2008/04/26 23:29오늘 참석자는 D군을 포함해서 총 다섯명이었습니다. + 지아님, 컴키드님, 명명님, 솔리드원님
오무토 토마토에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강남 토즈로 이동 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. 순서는 이야기꺼리 하나씩 적어내기 -> 체크인 -> 4월 회고 -> 컴키드님의 마인드맵 발표 -> 이야기꺼리 하나 잡아서 토론 -> 다음 이야기꺼리 잡아서 토론 -> 장소이동(어딜까요? ㅎㅎ) 후 연습문제 1.19 풀어보기, 였습니다.
지난 모임때와 같은 장소, 같은 시간이었지만 사람이 절반으로 줄어서 실제로 한명 한명이 떠들었던 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. 영양가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지만, 그래도 뭔가 많이 떠들었다는게 만족스럽네요. 으히히~ 지난번엔 한마디씩 두바퀴 도니까 그냥 시간이 다 되어버려서 좀 아쉬웠단 말이죠... =_=a
각 과정에 대해 한마디씩만 정리하면,
체크인에서는 대부분(?)의 분들이 공부 못해서 미안해 - 라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.
4월 회고에서는 공부하면서 느낀것+어려웠던 것 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왔습니다.
마인드맵 발표에서는 툴의 사용법,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(흩어놓은 후 묶는다)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.
토론꺼리 하나 - Top-down, Bottom-up 방식의 차이, 사고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.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있을때 양쪽을 왔다갔다 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했군요. - 이때쯤 명명님이 가셨던 것 같습니다.(가물가물)
토론꺼리 둘 -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?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면? 어찌해야 하는가, 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. - 이걸 마치고 솔리드원님이 가셨군요.
그 후 노닥거리면서, 회사이야기들이 좀 나오다가, 연습문제 1.19를 한번 풀어보고 나서 남은 세명이 빠이빠이 ~
평소에 듣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. 사실 이런 이야기 할 기회가 흔한건 아니거든요. ;-)
그리고...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. 일단 월욜만 지나고 나면 한숨을 돌릴 수 있을테니, 빨리 그날이 지나길... (이라지만 월욜 이후에는 지구에 없을지도 ㅠㅠ)
추가: 다음 정모(5월)때 D군이 latex 사용법에 대해 발표합니다. ;-) 우어어어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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